요즘 주방이모, 웨이터들 때문에 망하게 생겼어요. 대형업소인데 자 내용은 이렇습니다.
홀에 이모둘이 사이가 좋았어요 둘다 동시에 퇴사를 하더니 사단이 났습니다
나가면서
A는 노동청에 주휴수당으로신고했어요(중간에 브레이크타임 2시간 있었지만 시급지급했고요 매일30분 일찍퇴근해도 1시간으로 시급지급함)
주휴수당 합의후 신고취하함 주휴수당은 할부로 지급하기로함
(브레이크타임,30분 오바된 부분에 대한 시급 준거는 민사걸어서 받으랍니다 노동청에서 ...)
이어서 B가 연락이 왔습니다 A가 주휴수당받았다더라 나도 내놔라 입니다 대신 노동청에 신고는 하지안겠다
여기서 궁금한게요
B랑 합의후 주휴수당을 지급했는데 지급한 금액은 800만원중에 500만원 일시불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런데 B가 마음이 바뀌어 노동청에 신고를해 다시 나머지 300을 요구할수 있을까요? 합의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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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신고를 하면 A도 나도 일시불로 받을거다 라며 노동청에서 합의 종결되었지만 재신고 할수있나요?
글이 길고 복잡하네요 ㅠ
결론 첫째 노동청신고안하고 주휴수당 합의하에 지급하고 합의서 받으면 효력이 있는지
둘째 노동청에 신고하고 합의후 할부로 진행중인데 나도 일시불로 받겠다고 재신고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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